너무 맛있습니다.. 후숙안해도 부드럽고 향긋해서 그자리에서 한박스 순삭 가능합니다 재구매하러 왔다가 후기도 남겨요 리코타 치즈 발라먹으면 너무 맛있어요!!

제가 임신중인데 복숭아 너무 먹고싶어서 찾아보다가 발견..!!!!! 다른곳도있지만 리뷰가많은데는 이유가있다고생각해서 주문했는데 상상이상으로 맛있어여ㅠㅠ 일반복숭아보다 비싸긴해도 또 먹을맛!!!!!!!

처음 주문했던 복숭아가 맛있어서 두 번째 주문을 했는데... 보내주신 복숭아의 최소 1/3정도가 상태가 이런게 왔습니다.. 참고로 첫 주문은 선물용 하드박스로 주문했고 이번엔 안했다는 차이밖에 없습니다. 반품이 번거로워서 그 부분만 잘라내고 먹긴했는데 조금 더 주의를 기울여주십사 평 남깁니다.

가격은 있지만 후기가 너무 좋아서 7만원 내고 복숭아를 샀어요. 주문하고 며칠 뒤에 배송이 왔고 토요일 낮에 복숭아를 받았습니다. 포장을 뜯는데 달콤한 냄새가 나서 너무 기대를 했고 하나를 깠는데 뭔가 상태가 애매하고 멍이 들었길래. 홈페이지에선 후숙하고 먹음 더 맛있다고 했는데 내껀 이미 먹어도 되는 상태인가보다~ 했어요. 당연히 제대로 된 상품 보내줬을거라 생각했고 나머지는 확인을 안하려다가 쎄한 느낌이 들어서 다른 과일들을 봤는데 이미 어떤건 반절이 물러있고 윗부분이 아예 물러서 말랑하고 마트 세일코너보다 못한 품질의 복숭아가 왔습니다. 67000원이니까 당연히 그에 해당되는 기대를 하는데 너무 최악이네요. 웬만하면 그냥 먹겠지만 상태가 심해서 바로 카카오톡과 홈페이지 문의글로 환불 의사를 밝혔고 월요일인 오늘에서야 답이 왔습니다. 복숭아는 한시간만 지나도 멍과 갈변 현상이 생겨서 환불처리를 안해준다네요;; 제가 이건 너무 상태가 심각하고 배송 전부터 검수를 안했다는 생각밖에 안들고 검수를 했는데 이런거면 더 심한거 아닌가요? 결국엔 과일 회수하고 부분환불 처리를 해준다고 했고 계좌번호 보냈습니다. 근데 몇시간이 지나도 답변이 없어서 처리 된거냐고 연락을 했더니 다시 또 원래 복숭아는 환불이 불가능한 제품이라면서 반절만 해주겠답니다 ㅋㅋㅋ 환불 하려면 제품 손상하면 안된대서 토요일날 받아서 먹지도 않았는데 이제와서 이런 답변이 오니 황당합니다. 한시간만 지나도 멍과 갈변현상이 생긴다면서 이미 몇시간 더 방치한 복숭아를 소비자한테 떠넘기는게 맞는건가요? 이거 먹고 탈 나면 병원비용 책임져주시나요? 기계적인 답변만 보내고 또 답이 없네요 아마 퇴근을 하셨나봅니다. 이젠 더이상 먹을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으니 한시라도 빠르게 환불처리 해주시죠… 계속 똑같은 답변만 내놓으지마시구요

뽀얗고 하얀 복숭아를 기대했는데 배송 온 다섯알 중 두개는 영 서운하네요.. 그나마 제일 예쁜걸로 처음 먹어봤는데 복숭아 향이랑 맛은 좋아요!

정말 엄청엄청엄청 맛있습니다. 후기에보면 복숭아조림보다 맛나다고 써있는데 사실입니다. 끝에 이 신선함이...조림에서는 맛 볼 수 없는 끝맛이죠. 어디서 복숭아를 잘못사서 진짜 정말 속상했었는데...설도복숭아 먹고 사르르 마음이 풀리네요. 임신초기라 입덧으로 힘든데 복숭아 한조각에 입 안 가득 행복해지네요...저는 두과가 후숙을 따로 안해도 될만한 제품으로 와서 받자마자 흡입했어요! 딱복과 물복의 딱 가운데의 식감이에요. 취향 저격입니다. 얼른 먹고 또 구매할거에요!!!!!!

복숭아를 좋아해서 인스타보고 주문해보았어요~!! 보는것만에도 이쁘고 너무 맛있어 보이더라구요~!! 먹어본결과 이렇게 맛있다고 !!!!!하면서 놀랐네요~ 노는것에 관심이 큰 아들이 찾아서 먹는걸 보면 맛은 이미 결정난거예요~!!! 그래서 끝나기전에 후다닥 또 주문했답니다~! 올해 마지막 복숭아 설도 정말 맛있고 또 생각날것 같네요~

궁금해서 사봤는데, 너무 단맛에만 치우친 품종 같습니다. 거짓말 조금 섞는다면 통조림 복숭아 같은 맛입니다. 개인적으론 이 가격 주고 사서 먹을 맛은 아니라고 생각되지만, 이 계절에 복숭아를 꼭 먹고싶은 사람이라면 사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임신초기인 와이프가 복숭아가 너무 먹고싶다고 해서 알아보던 차에 설도복숭아 보고 이거다!! 하고 생각하고 구매했네요~ 도착하자마자 바로 깎아주니 너무나 좋아합니다~ 조금 비싸긴 하지만 그 값어치를 하네요~ 쫀득하니 달고 맛있어요~ 망고같은 느낌도 나구요~~

인스타그램 광고로 처음 보고 신기해서 여기저기 검색해보고 혹시 맛없으면 어떻게하지..라는 걱정 반, 가을과 초겨울에 복숭아를 먹을 수 있다니!! 라는 기대 반으로 주문했습니다! 배송 생각보다 오래 걸리지 않았고 도착 상태도 포장이 굉장히 깔끔하고 과육 상태도 모난곳 없이 괜찮았어요! 너무 궁금해서 바로 씻어서 먹어봤는데 따로 후숙하지 않아도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올해 비가 많이와서 복숭아를 많이 못먹어서 내심 아쉬웠는데 이렇게라도 맛있게 먹을 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